[시사우리신문]4.15 총선을 3일 앞둔 가운데 부산북구강서구갑 지역구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민식 후보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박민식을 고발하라!"며"전재수 후보님! 본인이 당당하게 나서서 박민식을 고발하세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는 제목으로 "전재수 후보님!본인이 당당하게 나서서 박민식을 고발하세요"라며"나이는 어리지만 너무 일 잘하는 김효정 구의원을 애꿎게 왜 고발합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전 후보 황제월급 문제제기한 거는 박민식입니다"라며"본인이 팩트에 자신 있고,북구 주민들앞에서 부끄럽지 않다면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박민식을 고발해야지 왜 애꿎은 구의원을 고발합니까?"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후보는 전 후보를 향해 "출근 제대로 않고,수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