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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고문 추대된 한의사에게 년 2,400만원 법인카드 지급 논란..돈이 남아 도나?

경남FC가 지난 2월경부터 구단 이사에서 고문으로 추대된 A모 한의사에게 월 20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법인카드를 준 것으로 드러나 축구계 일부와 팬들이 ‘벌써 대표이사 급 예우를 하느냐’는 빈축을 보내고 있다. 경남FC는 지난 2월, 일부언론에 차기 FC대표이사 후보로 거론되는 A 모 ..

스포츠세상 2019.03.28

경남FC 경기장내 매점 10년째 '불법 가건물서 배짜라식'영업 강행..창원시와 시설공단은 '눈 뜬 장님'인가?

경남FC 경기장내 매점 10년째 ‘불법 가건물서 배째라 식’ 영업 창원시와 시설공단은 알고도 묵인했나? 몰랐다면 ‘눈 뜬 장님’ 일부지자체, 창고 용도 한 평짜리 불법건축물 적발해 강제이행금 부과 경남FC가 경기장 내 ‘경남FC마트’ 3개의 가건물을 신고는 물론, 승인도 안 받고 불법..

뉴스 세상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