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상 167

文정부가 자화자찬한 K-방역 '민낯'...방역패스 철회 국가보니 정치적'사기방역'불과

[시사우리신문]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이 넘어섰다.오미크론 확산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지 일주일 만에 2만명대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70명 늘어 누적 88만4310명이라고 밝혔고 정점은 약 10만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다녀오신 분들은 직장·생업에 복귀하기 전에 반드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이동량이 많은 명절 직후 어김없이 확진자가 늘었던 경험과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을 고려하면 한동안 강한 확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

특종 세상 2022.02.03

독감보다 약한 오미크론 치사율 0.003% 불과..즉 1/29,000명 수준...결국 K-방역은 정치방역

[시사우리신문]본지는 지난달 30일 인터넷판을 통해 "아무 의미없는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로 호들갑 떠는 정부와 언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 조장"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방역당국과 언론이 치명률이 현저히 낮은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정부와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29일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이 17,542명으로 연일 최다기록을 갱신하고 누적 환자 80만명 넘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전세계 국가들이 방역패스를 폐지한다는 입장인데 K방역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은 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3차,4차 부스터샷을 강요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방역수준이다.아마도..

특종 세상 2022.02.03

3.9 대선 앞두고 중앙선관위 규정에도 없는 182개 임시사무소 개설..부정선거 의혹 논란 휩싸여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인 3.9일 대선을 앞두고 중앙선관위가 규정에도 없는 182개의 임시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는 공문이 발견되면서 4.15 부정선거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빌미로 사전선거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이 붉어졌다. 4.15 부정선거 당사자인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 때 9곳이었던 정체불명의 임시사무소를 선관위가 이번 대선 때는 무려 182곳이나 설치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임시사무소 설치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과 임시사무소에 출입하는 인력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전국적 182곳 임시사무소 설치가 어떤 용도에서 누가 사용하는지 언론과 국민들께 정확히 알려야 하지만선관위는 아무런 반응이 ..

특종 세상 2022.02.02

오미크론 시대에 방역패스 필요한가?...아무 의미없는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로 호들갑 떠는 정부와 언론

[시사우리신문]방역당국과 언론이 치명률이 현저히 낮은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와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29일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이 17,542명으로 연일 최다기록을 갱신하고 누적 환자 80만명 넘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2년 넘게 정부의 방역정책을 성실히 따르고 백신도 2차까지 접종을 해 온 한 시민은 "이제 코로나19와 변이바이러스 지긋지긋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며"사회적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이 저녁 9시까지 영업하는데 오미크론은 9시 이후에 전파가 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방역정책"이라고 비꼬았다. 최근 설 명절이 시작되면서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가 급증했다는 네이버와 다음 뉴스기사의 댓글에는 "확진자 숫자 놀이 그만..

특종 세상 2022.02.02

일본 후생노동성과 한국질병관리청, 방역정책 비교해 보니...충격

일본 후생노동성의 백신접종광고 내용 "감염증 예방효과와 부작용리스크의 쌍방에 대해서 이해를 한 다음 자기의지로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접종을 받으시려는분의 동의 없이 접종이 이루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직장이나 주변분들에게 접종을 강제하거나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차별적 취급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만 , 강제는 아닙니다."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접종이 행해집니다." "후생성 직원의 90%가 접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국민들에게 강제로 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후생노동성의 유연한 방역정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에게까지 백신 접종을 강제로 ..

특종 세상 2022.01.08

물로만 99.9% 살균해주는 텀블러 및 개인컵 자동 살균 세척기 '클린지니'

01.기후 위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2040년까지 13억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될 것 -한국, 플라스틱 배출량 세계 2위 -기후 위기의 대응 -기후 위기의 경쟁력 플라스틱은 포장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버려지기 전까지 단 한 번만 사용된다 해변가에서 발견되는 플라스틱은 전체 쓰레기의 아주 적은 부분일 수 있다 북태평양에 실제로 존재하는 한반도 7배 크기의 거대 쓰레기 섬(Great Pacific Garbage Patch, GPGP). 이 섬의 95%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2040년까지 13억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될 것 BBC NEWS 코리아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2040년까지 약 13억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땅과 바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라고..

특종 세상 2022.01.07

[백신성분]식약처,"일부 의사들의 폭로는 허위정보" 시민들, "식약처의 성분공개가 먼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코로나19 백신 안에 괴물질이 들어있다."는 현직 의사들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가운데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식약처는 24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백신 안에 살아있는 미생물이 있나는 주장은 허위정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백신은 엄격한 제조 공정 및 품질관리로 미생물 혼입 없다” 라면서 "미생물이 혼입되지 않도록 엄격히 제조관리 하며 품질시험을 통해 검증합니다." 라고 적었다. 백신은 무균시설에서 생산되며, 제균여과(필터)를 통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미생물을 제거하고 , 무균 상태로 밀봉하여 완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또한 식약처는 제조사는 완제품에 대한 무균시험을 통해 미생물이 없음을 검증하며, 식약처는 허가과정에서 품질을 ..

특종 세상 2021.12.26

소아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뒷받침 할 문건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소아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뒷받침 할 문건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당국이 이미 코로나 백신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분당서울대병원의 공고가 버젓이 나왔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학교에서는 23일 소아청소년 코로나19백신 면역원성 및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내용을 살펴보면 12세부터 17세 코로나백신의 임상실험 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것인데, 백신 접종 후 채혈 등을 통해서 어떠한 신체에 어떤 반응이 있는지를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총 200명 (분당서울대병원은 30명)을 모집해서 백신 접종 후 혈액채취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겠..

특종 세상 2021.12.25

"근거없이 미접종자 차별" 질병청, 감염재생산지수 비교자료도 없어

정보공개요청 자료가 사실이라면 백신패스 강제할 명분도 없는 셈 [시사우리신문]질병청이 백신 접종여부에 따른 감염재생산지수 세부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사실일 확률이 높아졌다.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한 시민이 질병청에 백신접종여부에 따른 감염재생산지수 세부 비교를 정보공개청구를 했는데, 질병청이 해당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해왔다는 것이다. 해당 정보청구자료에는 정보공개요구 일자와 답변 일자, 청구인 요구에 대한 질병청의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 자료의 신뢰성을 높혔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쉽게 말해 감염자 한명이 얼마나 다른 사람을 많이 감염시킬 수 있는가를 뜻하는 수치이다. 질병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문 : "최근 코로나의 감염재생산지수가 1.05에서 1.10으로 증..

특종 세상 2021.12.24

현직 의사의 백신성분 2차폭로... 후폭풍 거세져~

[시사우리신문]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의 백신 성분 폭로의 후폭풍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시민들이 질병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통계를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확진자의 숫자만을 가지고 과도한 공포심을 주입하는 방역당국과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한 소아 청소년이 왜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불분명하고, 심지어 백신 성분에 대한 공개도 못하는 방역당국을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mRNA백신의 무용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18일 강남역에서 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대거 의사가운을 입고 나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1차..

특종 세상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