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이 지난 19일 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 특설무대에서 성료됐다. 이날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유치 서울시협의회, 인천시협의회 및 저출산고령화재단추진위원회, 대한민국미래경영포럼 등이 주최했다. 헤라가 운영 중인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이 지난 25일 창원KBS(KBS1)는 오후 5시 40분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을 통해 봄철 건강을 지키는 식재료로 만든 3000년의 역사를 지닌 헤라만의 노루궁뎅이버섯 삼계탕과 보양식이 공개됐다. 한편,하동농부 대표 맟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는 제16주년 세계인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