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전국 최고의 친환경운동협회 활동으로 가장살기 좋은 청정 경남을 만들고 봉사 하겠다" [경남우리신문]2024년 갑진년 새해부터 '첨밀밀'다문화가수 헤라(본명 원천)의 수식어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경남 하동군으로 귀농해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중인 헤라 대표가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 회장으로 23일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귀농인 가수 헤라는 2024년 1월 초 글로벌베스트 국민대상 수상에 이어 지구환경위기의 심각성 알리고 해결하기 위한 단체인 (사)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 회장인 헤라는 "경남도내 시.군 지역내 지회장을 위촉하고 고문과 자문위원 그리고 운영위원 등 임원진 및 회원들을 모집하여 전국 최고의 친환경운동협회 활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