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세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배식 봉사 펼치다.

daum an 2024. 11. 18. 12:38

 

한옥순 회장"앞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가 될 터"

 

 

[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실내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배식봉사를 펼쳤다.

나베봉에 따르면, 회원들과 봉실이 봉사단은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이해숙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원장과 이영숙 사무국장이 준비한 식사 배식을 도우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한옥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록 식사 한 끼를 대접하는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즐거운 모습과 기쁜 표정으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는것을 보니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성열 (주) 시엔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휴일 저녁 소박한 한 끼의 식사지만 나눠드린 따뜻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된 하루였다 "며 " 힘들게 사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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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배식 봉사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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