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한국다문화예술원 박명관 부원장은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박 부원장은 현재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대륜종합건설(주), 아리솔건설(주)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경상남도 지역 다문화가정 회원들이 귀농한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새송이버섯농장 등을 방문하여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고있으며,명절때면 특장물 버섯즙,건조버섯 선물세트를 구매하여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귀농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박 부원장은 3.1절, 8.15광복절 한국다문화예술원과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회원들에게 태극기 달기 캠패인을 펼치며 태극기 후원과 다문화 주말농장 묘종 후원,다문화가정 사이버멘토링 멘토가 되어 다문화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