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꿈꾸는 귀농·귀촌학교 설립을 꼭 이뤄낼 것" [시사우리신문]다문화 가수 겸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대표인 헤라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전주MBC '다정다감'에 출연하게 되면서 다문화인으로 별천치 하동으로 귀농한 삶을 소개하게 됐다. 전주MBC '다정다감'은 매주 일요일 오전10시5분 부터 30분간 방송된다. HER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부터 전주MBC '다정다감'팀이 별천지 하동군 진교면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전문농장 시설하우스동을 배경으로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헤라 이번 방송에서 실제 노루궁뎅이버섯 배지작업과 입봉작업, 종균작업 등 생버섯 출하하기까지의 전 과정과 향후 공연일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한다. 가수 헤라는 중국에서 17살에 국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