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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5회 제주 들불축제,JSM 제주시니어모델들의 제주갈옷& 천연염색의상 패션쇼 성료

제주갈옷& 천연염색의상 패션쇼가 아름답고 화려하게 펼쳐져 [LBMA STAR]2023 제25회 제주 들불축제가 지난 10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특설무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 JSM 제주시니어모델들의 제주갈옷& 천연염색의상 패션쇼가 아름답고 화려하게 펼쳐졌다. JSM 제주시니어모델협회는 지난 2022년 8월 16일 공식 출범한 단체로 지난 2021년 10월 (가칭)"에루화"사단을 출범으로 시작한 단체로 제주 아트 디자인 폐스타 사임당 한복 패션쇼,김정아 우리옷 패션쇼(서귀포 야행 문화제),장애인 머델 양성과정 교육,천수 국제(주)오프닝 패션쇼,장애인 수료 패션쇼 컬레버,에이전시 동행과 MOU체결,JSM 패션쇼"나빌레라"프리마켓 장애인 돕기 행사,JSM화보 촬영 및 청바지 업사..

패션 세상 2023.03.12

제11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3 국제대회...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서 개최

오는 5월 6일~10일까지 미국 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서 개최 [LBMA STAR]제11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대회가 오는 5월 6일~10일까지 미국 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에서 12개국 키즈모델,미스,미시즈,시니어 국제대회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본 행사는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주최,주관하며(사)행복한사람들,(사)국제모델협회,베트남한베무역협회, 중부다낭한인회,퍼스트파운데이션, 모닝코리아뉴스,시사우리신문,LBMASTAR MEDIA가 공식후원하고 패션과 뷰티,스타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보물 같은 공간 bnt뉴스,걸그룹 프림로즈,클럽쏘울,배드보스크루와 함께 대회 참가자..

패션 세상 2023.03.07

윤사모,이번엔 김기현 당대표 후보 적극 지지..마무리 유세 응원전 까지

최성덕 "'터무니 없는 부동산 의혹제기'는 자신들의 정치 생명에 부메랑이 될 것"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전댕대회가 지난 달 13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7차에 걸쳐 진행된 합동 연설회가 지난 2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인천 경기대회로 마무리됐다. 정책과 비젼제시 등 축체 분위기여야할 국민의 힘 전당대회는 마지막까지 동네북 신세로 전락된 김기현 후보의 울산 부동산 의혹 난타전에 방점을 찍었다는 것이 시중의 여론이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 이하 '윤사모')은 이번 전당대회는윤석열 대통령과 손발을 잘 맞출수 있는 당 대표 선출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권교체의 완결판이라고 보고 윤 대통령 선거 하듯이 김기현 후보를 지지하고 풍물패로 총력 응원전을 펼쳤다. 김기현 후보는 선거사무실 ..

정치 세상 2023.03.03

오천도,"3.1절 일장기 내건 쪽바리 놈은 한국이 싫으면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가라!"고 마지막 경고 보냈다.

[시사우리신문]제104주년 3·1절인 지난 1일 세종시 한 아파트 가구에서 태극기 대신 일장기가 내걸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세대주는 일장기를 내건 배경에 대해 "나는 일본인인데, 한국이 너무 싫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지난 2일 일장기를 건 아파트 단지내에서 빨간 일장기를 구멍을 뚫고 마지막 경고 메세지를 달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오 대표는 "대한민국 독립역사의 첫기념일 3.1절에 일장기를 내건 쪽바리놈은 한국이 싫으면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가라!"며"너에게는 마지막 경고다"라고 분노했다. 현수막 게첨자리애는 여러 현수막이 바닥에 펼쳐져 있었고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에 해병대 특전대를 주둔하라!","독도는 우리땅"..

뉴스 세상 2023.03.03

윤사모, 압도적 응원속 김기현 후보 보수심장 대구 강타

[시사우리신문]국민의 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합동연설회가 지난 달 28일 오후 2시 대구엑스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국민의 힘 전당대회가 막바지에 이르자 장외 응원전도 각 후보들 못지않게 기세 싸움도 치열했다. 제주도 전당대회때부터 김기현 후보를 응원하고 있는 윤사모(회장 최성덕)는 이날도 압도적인 응원전을 펼쳐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대구.경북 전당대회 응원은 윤사모 대구협의회( 회장 안영세)가 주도로 진행됐으며,상대 후보 응원단보다 3배가 많은 대구.경북에서 참여한 60여명의 사물패 단원들을 앞세운 일방적인 응원에 상대 후보 응원단의 기를 죽이기 충분했다. 각 후보들의 지지자들과 응원전 자리 다툼도 치열했다. 합동연설회 입구에 황교안 후보측에서 자리 선점을 위해 행사장 입구 메인 자리를 사전에..

정치 세상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