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김무성,민생투어 대장정 6일차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위해 진주에서 열린 귀농입학식을 찾았습니다.

daum an 2016. 8. 7. 18:24

김무성 전 대표가 6일차 민생투어 대장정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을 듣기 위해 진주에서 열린 귀농입학식을 찾았다.  

 

 

 

김무성 전 대표는 6일 오후 3시 40분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창녕생태귀농학교의 권수열 학교장님 소개로 진주에서 열린 귀농입학식에 들렀다"며"여의도에 있다 보면 무엇이든지 건성건성 알기 일쑤인데,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김무성,민생투어 대장정 6일차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위해 진주에서 열린 귀농입학식을 찾았습니다.

 

그러면서,"인간은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간다"면서"지금 농촌에는 사람이 부족하고 고령화가 심각하다. 메마른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생명과 더불어 살려는 귀농인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게재했다.

김 전 대표는"우리나라는 바로 옆에 1억2,700만 명의 일본, 14억 명의 중국이라는 큰 시장을 두고 있다. 수출 가능한 선진화된 농업으로 나서면, 과잉 생산에 따른 걱정도 덜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저도 귀농인 여러분을 열심히 응원하며, 혹시라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결 통로’가 되어 드리겠다"고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