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5일차 민생투어 대장정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을 위해 거제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생가 앞 마을회관을 찾았다.
▲ 김무성,민생투어 대장정 5일차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을 위해 거제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생가 앞 마을회관을 찾았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어제는 거제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생가 앞 마을회관에서 잤다"며"그물을 걷으러 나간 이장님이 밤 11시에 들어오신다고 해서 마중을 나갔다"고 민생투어 대장정 '겸허한 경청(Listening humle)'행보를 게재했다.
▲ 김무성,"어족이 많이 없어져 고기가 적게 잡혔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프다"면서"회관에서 땀에 젖은 옷들을 빨아 널고 잠을 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어족이 많이 없어져 고기가 적게 잡혔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프다"면서"회관에서 땀에 젖은 옷들을 빨아 널고 잠을 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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