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러 민족문화 페스티벌 2016( Korea, China & Russia National Culture Festival 2016)오는 9월 서울개최 통보

한,중,러 각국나라 민속의상들 그리고 각국 톱 모델들이 소통과 화합을 목적과 상호 민족문화를 이해하고 선보이는 국제행사가 중국 하얼빈모델협회( 哈尔滨模特协会)주최 및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NECC) 한국위원장(회장 김성훈)주으로 오는 9월23일 양재동 더 케이호텔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한중러 민족문화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 톱모델150명과 관광객 및 관계자 100 여명들이 본 행사 및 서울시 관광을 위해 9월20일 입국한다.  

이번 참가자중 주목 받는 중국 톱모델 (장천교)는 Miss Model of the World  중국 결선 우승자이다. 국내에는 SBS 슈퍼모델 출신 권은진과 도전슈퍼모델 출신 정하은외 모델 30여명이 국내 대표 모델로 선발되어 차별화된 런웨이를 선보인다.

패션과 뷰티 K-한류산업의 융합을 통해 국내 브랜드 중국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기위한 진보적인 마케팅을 제안하는 것과 서울시 명소와 관광문화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본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주관사는 전하고 있다. 

또한  K-POP 공연, 글로벌 한류스타 및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각국 상호 교류를 통해 민족문화와 우수 브랜드를 발굴 지원하는 행사라고 주관사는 전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중러 각국의 민족의상 및 문화와 장신구등을 시대별로 볼수있는 소중한 자리로 1부 행사는 3개국 무역교류를 통한 수출 수입 국내 우수업체 및 개인을 포상하기 위한 영화제 보다 성대한 시상식은 브랜드들과 수상자들을 알리기 위해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생방송할 예정이며 중국 CC-TV,인민일보,중국화인-TV, 우한-TV 한차오라이시, lbmastar 뉴스포털싸이트를 통해 녹화방영될 예정이고 VR, 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걸그룹 에이데일리, 한류 메신져 여성보컬그룹 미투(ME2)의 특별공연과 펜싸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2부에는 각국에서 활동하는 모델 150명(3개국)이 시대별 지역별 민족의상 패션쇼로 중국은 '치파오(chinese dress,旗袍) 먀오족,사니족 민족의상과 한국은 민속의상 및 한복 그리고 러시아는 사라판,류바스칸,카프탄 민속의상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총괄 기획사인 LBMA STAR 는 멀티 미디어 쇼를 이번 행사에 접목시켜 시대별 이미지 연출과 공간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본 행사의 총괄기획과 연출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공식 후원 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럭셔리브랜드 모델시상식 주최 주관사 LBMA STAR 이다.  

이에 한중러 민족문화 페스티벌 국제행사가 진보적이고 차별화된  행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