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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운동대연합,"국제 사기극 행사 다케시마날을 진행하는 일본은 즉각 중국에 넘긴 간도 땅 과 대마도를 반환하라"경고

daum an 2016. 2. 23. 02:07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는 22일 오후 1시와 2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정문과 성북구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국제 사기극 행사 다케시마날을 진행하는 일본이다"며"한.미.일 군사공조는 모순이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다. 일본은 즉각 중국에 넘긴 간도 땅 과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그러면서,"간악한 일본의 음흉한 술수는 현재 진행형임에도 한마디 언급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일본은 현재 군사 대국화를 향해 브레이크 없는 폭주를 하고 있다.남북한 대결구도를 만들고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 임에도 일본 국방백서와 외교청서 등 외교적으로도 사기극 홍보 책자를 발부하는 실정임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무대응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이는 명백한 영토 침략행위이다.그런 일본과 우리는 지금 모순된 역사를 만들고 군사공조를 하고 있다"고 정부를 규탄했다.

 

 

 

 

 

이어,"일본은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삼고 있는 마당에 우리는 한,미,일 군사교류와 공조를 외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며"북한 핵이 두렵다면 우리도 국토수호를 위해 핵을 보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하면서"일본의 신무기 군사대국화.북한에 핵무기등 주변국들은 스텔스와 핵으로 무장하는 마당에 대한민국은 무엇 하였는가"라고 반문하듯 비꼬았다.

 

 

 

그러면서,"일본이 도발적이 아니면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 독도를 빙자로한 과거의 침략시절 되풀이 아닌가. 조선의 식민지 시절 제일 먼저 희생된 독도다"며"지금 일본은 되풀이하는 과정임에도 일본과 군사협력은 웬말인가.일본이 과거 이땅에 저지른 역사에 진정으로 사죄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분노했다.

 

 

 

오 대표는 "현재 위안부 문제만으로도 볼 수 있는 일본의 간악한 술수에 우리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내 민족을 죽이자고 일본을 끌어 들이는가"라며"일본군의 단 한발에 총알이 내 민족을 향한다면 우리의 총구는 가차 없이 일본군 관자놀이를 향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어,"일본은 국제 사기극행사 다케시마날을 차관급을 보내 진행함에도 일언방구도 없는 정부와 정치권에 국가관이 어디 있는가 묻고 싶다"며"일본이 대한민국의 고유영토 독도를 자국의 국방백서와 외교청서 등에 기재하였다는 것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다"라고 규탄하면서"일본은 즉각 국제 사기극행사 뒤편에 가려진 역사의 가림막을 내려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감추어진 간도와 대마도를 반환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또한,"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에 대하여 도발 행위를 함에도 불구하고 독도의 지하자원에 눈먼 일본과 군사공조는 그 자체가 모순이다.바로하라"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