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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동북아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위대한 '안중근 장군의 사형 선고된 날'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daum an 2016. 2. 14. 14:30

2월14일 초코렛 달콤함에 취하여 동북아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위대한 안중근 장군의 사형 선고된 날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는 지난 12일 오후 1시 종로구 탑골공원 정문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초코렛 달콤함에 취하여 동북아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위대한 안중근 장군의 사형 선고된 날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며"외래문화 벨렌타인데이를 끌고 온 상술에 일본산 재고품 초코렛도 수입하는 실태이다"라고 비난했다.

 



오 대표는 "외래문화의 흥청거리는 민족은 또다시 지배를 받는다.2월14일 경건하고 추모해야 할 날임에도 어느 방송에도 도마 안중근장군의 모습을 찾자 볼 수 없는 개탄스러운 날이기도 하다"며"도마 안중근장군은 누굴 위하여 서른 두 살에 생을 마감 하였는가 우리는 깊이 되새기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 언제부터인가 외래문화들이 상술에 포장 되서 우리의 역사를 상술에 무늬로 가리고 있다. 역사를 바로 알아라.역사에도 격이 있다.위대한 도마 안중근 장군님이 사형선고 된 뼈아픈 날 2월 14일은 벨렌타인날이 아니라.도마 안중근 장군에 날이다.기억하라"고 울분에 찬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반민족적 행위를 중단하고 외래문화를 추방하고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바로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호)

1.외래문화는 물러가라.

2.반민족적 행위이다 .발랜타인데이 대한민국에 역사인가.

3.2월 14일은 안중근 장군의 날이다.

4.올바른 역사 가치관이 이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5.일본산 재고품 까지 들어오는 외래문화 나가라.

6.안중근장군의 유해는 아직도 돌아오지않는 현시점에 부끄러운줄 알아라.

7.외래문화 판치는 대한민국 역사는 뒷전인 국민 또 다시 지배를 받는다.

8.역사에도 격이 있다 안중근장군의 위대한 정신을 초코렛과 비교하지마라.

9.부끄러운줄 알아라 “효창공원”에 가서 참배하라.

10.지금 효창공원에 허묘가 있다 각인하라.

11.친일파들이 덮어버린 2월 14일 외래문화 물러가라.

12.외래문화의 흥청거리는 민족은 또다시 지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