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부산 북강서을 선거구 기호 1번 새누리당 제오수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이 담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법률가, 정치가, 이론가 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이해하는 실물경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
이번에 발송된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선관위의 검토를 거쳐 공직선거법상 북강서을 지역 총 가구수의 1/10 에 해당하는 9,000 여가구에 발송할 수 밖에 없어, 받지 못한 세대를 위해 블로그에 홍보물을 올렸다고 말했다.
북강서을 제오수 예비후보는 홍보물에서 “모두가 성실히 일하면, 그 만큼 잘 살 수 있는 도시로, 꼭 교체시키겠다”라며 “3대 목표! 경제도시, 문화·관광도시, 교육과 복지도시. 4대 혁신! 중소기업·소상공업 혁신, 문화·관광의 혁신, 교육·복지의 혁신, 도시 공간의 혁신. 5대 과업!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지원, 육성발전, 문화·관광 전시산업 육성 발전, 청년실업해결 및 지역인재 채용, 노인복지 및 어린이 보육시설 확충, 특성화 전문대학 유치, 교통 및 주차공간 확보 및 도시공간 재정비.3대 목표! 4대 혁신! 5대 과업!” 공약을 약속했다.
제오수 후보는“시비가 모자라면, 국비를 ! 그것도 모자라면 기업과 연계하고, 그것마저도 모자라면 해외에 나가서 외자유치를 해서라도 내세운 정책을 책임지며 이끌어 나가는 실물경제 전문, 꼭 맡은바 책무를 이행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고 말했다.
제오수 예비후보는 "벌써 홍보물을 보시고 연락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며,"구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영세민의 아픔을 해결하는 3선 같은 초선의원이 되겠다" 고 강조하면서"지역과 국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이제는 국회의원의 자질도 실물 경제전문가! 실천하는 사람 ! 강단 있는 경험자!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구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도,"학교급식은 교육감의 사무이고, 무상급식은 교육감의 공약이다" (0) | 2016.02.05 |
---|---|
안홍준 의원,시민섬김’·‘소통섬김’·‘공약섬김’으로 “섬김의 정치”펼칠 것 (0) | 2016.02.05 |
노원병에 출마한 정치학박사 주준희 교수를 말하다. (0) | 2016.02.02 |
홍준표,"보육대란 총선 앞두고 좌파들의 비열한 책동이다" (0) | 2016.01.27 |
홍준표,학교급식 대란 관련해“더 이상 떼쓰지 말고 합리적 기준에서 급식협상이 타결되기 바란다.”강조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