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4.13총선 창원시 마산회원구 20대총선 누가 뛰나? 안홍준 의원

daum an 2016. 1. 7. 18:04

 

20대총선(4.13)이 99 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경남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자와 현 국회의원 공천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시사우리신문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걸어온 길,시민들에게 내세운 공약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특집 <마산회원구 20대총선 누가 뛰나?>를 게제하게 됐다. 첫 번째로 현 지역구의원인 안홍준 의원을 시작으로 각 후보자들의 대해 정리했다.

 

 


▲ 마산로봇랜드유치기자회견모습 사진=안홍준 의원실 제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마산회원구는 전통적인 새누리당 강세지역 중 한곳으로 분류되지만, 내서를 중심으로 한 젊은층의 유입등으로 인접한 마산합포구와 같이 지속적인 새누리당 텃밭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이 가는 지역구이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누리당의 경우, 3선 관록의 안홍준 국회의원이 친박 핵심으로 공천을 자신하고 있는 곳으로, 황태수 전도의원, 류명렬 전 한나라당 경남도당 사무처장, 윤한홍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조청래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이 공천장을 잡기위해 도전하는 형국이다. 도전자의 입장인 류명렬, 윤한홍 예비후보는, 안의원과는 마고 선후배사이면서 출마선언을 해 고교동문간 대결이어서 화제의 중심에 있다.

 

 


▲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현안 논의모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현 안홍준의원은, 마산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NC 야구장 유치에 이어서 불가능 할 것이라 여겼던 야구장 건립 국비를 확보해 내는 과정에서 청와대의 도움을 받는 등 친박 실세의 힘을 발휘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3선 과정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현안들을 해결했고, 탄탄한 조직을 기반으로 지역구를 잘 관리해 왔다는 평가이다. 마산출신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국회 상임위원장 중 꽃이라 할 수 있는 외교통일위원장 활동으로 체득한 국제적 감각과 새누리당과 김무성대표에게도 생명을 다루는 의사 출신으로,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아동학대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로 인정받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왔다.

 

 


▲ 박대통령와 함께 명함용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리고 작년 새누리당 경남도당체육대회에 참가한 김무성대표가 회원구 당원들앞에서 “ 다선국회의원이 있어야 지역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안홍준의원을 중심으로 똘똘뭉쳐달라”한 인사말이 당원들의 결속을 배가 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안홍준의원 측은, 생활체육의 메카가 될 내서 복합스포츠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와, 마산야구장 건립 국비 확보 등 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신 삼선국회의원 힘과 열정이 있었기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였다며 마산이 또 다시 실현불가능한 감성에만 매달리는 과거로의 퇴보냐 아니면, 다선 국회의원이라는 힘으로 움트기 시작한 마산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느냐라는 중대한 기로가 4월 총선이다며 중단없는 마산발전의 최적임자임을 자임하고 있다.

 

 


▲ 반기문UN사무총장과 현안논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안의원측은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3선의 힘과 열정으로 오직 멈출수 없는 마산발전을 위해 활동한 수 많은 성과들의 안정적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과 모두를 아우르고 담을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KTX 마산 유치, 진주~마산 고속도로 확장 등 마산회원구민을 위하여 만들어 낸 메머드급 교통망 구축의 경험을 살려, 제 2봉암교 추진 등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과 어르신들 위한 마산회원종합노인복지관 완공 등 어르신 복지시책의 확대 추진,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일자리 네트워크 확충, 다음세대인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활동, 근로자들을 위한 봉암공단 복지회관 건립, 내서읍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구축과 생활체육의 메카가 될 내서 복합 스포츠문화센터의 완공, 그리고 내서삼계운동장을 만들어 낸 열정의 바탕으로 한 축구 등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다목적 운동장 추가 조성, 회원구의 랜드마크가 될 힐링로드 조성, 어머니들의 보육환경을 지원할 정책 및 입법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새누리당과 김무성대표가 인정한 어린이지킴이-안홍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아울러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석전동 토성제거(157억원)34년만에 제거하고 공원 조성, 20년 숙원이었던 회성동 교도소와 두척동 통행박스 확장, 30면만에 마산역번개시장 인정시장 등록 후 시설개선사업 실시와 공영주차장 국비확보등 을 조성한 안홍준의원만의 뚝심의 정치력을 기반으로 한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등을 추가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 안홍준국회의원 공약실천 최우수 국회의원 수상(매니페스토)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리고, 마산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생태형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3선국회의원의 힘과 저력으로 국비만 1,500여억원 확보한 마산자유무역지역고도화사업의 완공 등 마산회원구민들을 위하여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공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듣고 들어 만들어 내는 경청의 정책,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화합과 맞춤형 정책을 만들겠다는 것을 원칙으로 잡고 있다.

 


▲ 안홍준국회의원 최고권위 입법대상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실현 불가능한 장밋빛 청사진과 후퇴하는 감성정치는 배제하고 처음처럼 오직 시민만을 위하고, 시민만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힘있는 시민의 4선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안홍준 국회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중 시민사회단체, 유권자연맹, 언론, 대학생 등의 국회의원 평가에서 항상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인 입법활동 및 성실성 등 항상 최상위의 평가를 받아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 입법대상, 공약실천관련 최우수 국회의원 등 2013년 7관왕 2014년 8관왕 2015년 9관왕이라는 영예를 이룬바 있다.

 

이 중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는 드물게 대학생이 뽑은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베스트 5> 선정, SNS가 시대적 트렌드인 요즘에 국회의원 아름다운 선플상에도 선정되는 등 국회의원 활동에 남다른 귀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홍준의원은 2015년 출장 중 비행기 기내에서, 의사 출신 답게 어린아이의 응급상황을 잘 대처해 미담으로 언론에 소개되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 대한민국을 훈훈하게 한 일화로도 유명한 국회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