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상

가수 헤라, 사교육비 절감 목표 ‘명품학원’ 홍보대사 위촉

daum an 2013. 1. 12. 18:20

다문화가수 헤라(HERA·한국명 원천)가 ‘명품학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11일 소속사측은 밝혔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지 13년째인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장, 한국다문화예술학교설립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대한민국다문화예술조직위원장,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 한국멘토링협회, 세계문인협회, 국제시낭송클럽, 예림회, 세계나눔대상, 한민족신문 등의 홍보대사, 시인, 수필가, 시집 가리베가스 발간 등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가수 헤라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명품학원’은 BL엔터테인먼트 자사브랜드로서 우리나라 사교육비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며, 주력 아이템인 "명품학원 멤버쉽카드" 확산에 전격 지원하고 있다.

이 멤버쉽카드는 현재 신용카드사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비 할인혜택을 주는 신용카드와 중복 할인이 가능하고, 가입비가 없으며 카드 실적 등 조건 없이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출시 되었다.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는 자녀를 둔 학부모, 학생, 일반인, 취업준비생에게 학원비 할인과 학원 선택에 큰 도움이 되어 꾸준히 멤버쉽카드 발급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BL엔터테인먼트 명품학원 관계자는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전달하였다. 멤버쉽카드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blenter.com)또는 대표전화(051-635-9002)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