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래퍼' 이비아와 '아이폰녀' 김여희가 '6월의 루키'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5일 김여희와 이비아는 Mnet 글로벌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엠-루키즈:이달의 루키'녹화에 참여해 바닐라루시, 엑스크로스, 안녕바다, 스폰지밴드 등과 함께 '6월의 루키'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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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폰녀' 김여희와 '속사포랩' 이비아의 대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랩실력을 자랑하는 이비아는 엉덩이 춤과 함께 무대를 압도했으며, 김여희는 그동안 UCC를 통해 보여줬던 가창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편, 이번 '6월의 루키'로 선정된 6팀은 전문가 평가와 네티즌 투표로 선발됐으며 최종 우승자는 한 다 동안 '엠카운트다운'과 SBS '인기가요' 출연 등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받는다.
이날 녹화는 30일 엠넷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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