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상

수애,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 화제!!

daum an 2009. 11. 8. 15:42

배우 수애의 환한 미소가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이라고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 수애 나의 결혼원정기 스틸1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에 대해 많은 스타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담당한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수애 씨는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미소를 가진 여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좋은 인상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이상적인 아름다운 모습의 대표적인 롤모델로 수애 씨가 언급이 되고 있댜."고 밝혔다.
▲ 수애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틸1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 원장은 이어 "특히, 수애 씨가 활짝 웃음을 지을 때 입술 사이로 노출되는 가지런한 치열과 새아얀 치아는 보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주게 한다. 최근 취업을 앞둔 대학 졸업예정자들과 직장인들이 편안한 인상을 주는 수애 씨와 같은 치아를 가지고 싶다며 내원해 치아미백과 치아교정을 받는 사례가 늘었다."며, "앞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미소라인에 대한 관심사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수애 씨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는 항상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아야 한다. 수애 씨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라는 팬들의 평가에 공감을 한다."고 덧붙였다.
▲ 수애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 스틸2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실제로 그 동안 수애와 함께 작업을 함께 한 영화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수애의 가장 큰 매력은 온화한 미소와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선한 인상이 가장 큰 매력이다."며, "현대물과 사극에 등장하는 '외유내강'형 캐릭터를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이다."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 수애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틸2 사진제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 수애는 그 동안 영화 '가족', '나의 결혼원정기', '그 해 여름',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드라마 '회전목마', '해신' 등을 통해 가슴이 찡한 깊은 연기를 통해 팬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11월 6일 개최되는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애는 김혜자, 김민선, 최강희, 장나라와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