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역으로 매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현정이 한방성형의사와 팬들이 선정한 최강의 동안 미녀라고 알려져 화제를 뿌리고 있다.
| ▲ 고현정 선덕여왕 방송 캡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 ▲ 고현정 선덕여왕 방송 캡처1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린바디한의원 강남점 황영준 원장은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극 중 '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 씨의 아름다운 피부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며, "특히, 드라마 상에서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 씨가 상대를 비웃거나 밝게 웃는 모습이 자주 등장을 하지만 기미, 잡티, 팔자 주름, 눈가 주름 한 점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부러움을 사게 한다."고 밝혔다.
| ▲ 고현정 선덕여왕 방송 캡처2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 고현정 선덕여왕 포스터 출처 MBC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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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원장은 이어 "실제로 최근 병원을 찾은 대다수의 여성 환자들이 고현정 씨의 피부가 가장 부러우며 동시에 닮고 싶다며 신형침(身形針) 치료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모든 여성들의 롤모델로 자리 잡은 고현정 씨와 같은 매끈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과 얼굴을 자주 만지지 말아야 하며 전문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체질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에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고현정 씨는 연예계 최고의 동안 미녀라는 호칭을 듣기에 충분한 자격과 노력을 하는 완벽한 엔터테이너이다."라고 극찬을 했다.
| ▲ 고현정 선덕여왕 현장사진 출처 MBC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실제로 고현정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피부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한다."며, "특히, 추운 겨울에도 차량 속 히터가 피부에 좋지 않아 사용을 하지 않는다."며, "아울러 정기적으로 피부를 관리 받으며, 패스트푸드 보다는 김치찌개 위주의 한식을 즐겨 먹는다."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상에도 드라마를 통해 검증된 고현정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다. 고현정 팬 카페 등에는 '고현정 피부 비법이 궁금하다', '팔자 주름이 없는 고현정의 매끈한 피부가 부럽다', '주름 한 점 없는 고현정의 모습을 통해 자기관리가 철저한 최강의 동안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등의 글들이 게재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선덕여왕'에서 끝없는 권력욕과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는 '미실' 역을 통해 팬들과 스태프들에게 '완벽'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하는 열연을 펼치며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