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상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얼짱' 치어리더 강예진(25)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

daum an 2009. 11. 2. 01:51

▲ LG 치어리더 강예진, 야구계의 ‘예진아씨’로 관심↑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얼짱' 치어리더 강예진(25)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예진아씨'로 불리고 있는 강예진은 171cm, 50kg의 늘씬한 몸매와 수려한 외모, 화려한 춤실력을 자랑하며 이에 수많은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예진은 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짱 치어리더로서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야구선수와의 스캔들이 생기는 것도 싫다"며 "팀이 이길 때와 관중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무한한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LG트윈스 공식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