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아구데이 축제" 성공으로 인해 불항 탈출기대!

마산"아구데이 축제" 성공으로 인해 불항 탈출기대!

국민가수 하동진 마산 아구데이"아구찜"홍보대사 역활 맡아~

마산"아구찜의 새역사 5/9 아구데이"의 역사적인 날이 다가왔다.아구데이 세계화 선포 이후 "아구찜" 브랜드 가치는 점점 높아져 가는 가운데 5월9일은 아구데이"아구찜"먹는날이 라고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 했다.      오동동 아구찜 업소 대표들이 국민가수 하동진 (아구데이 홍보대사)과 함께..... 한국아구데이위원회(이태일 상임위원장) 마산아구데이위원회(임경숙상임위원장)(김삼연 아구할매집.대표 공동위원장)는"경남의 일미"이자 "마산의 오미"중 일미인 아구찜 한식 세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보람이 있는 뜻 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제1회 아구데이 노래자랑 심사위원장을 맡은 마산예총연합회 박철종 회장 과 (재)국제예술문화체육재단 동부지역 김상겸회장이 심사위원을 맏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아구할매 김삼연 대표(아구데이 공동위원장)지난해 KBS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섰때 인기상 받은 솜씨를 밣휘하고 있다.주현미노래 "아구찜"정말좋았네.. 지난 8일 화려한 전야제와 9일 기념식 갖는 "마산 오동동아구찜"거리와 문화의 광장 거리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아구데이"축제를 즐기기위해 참여 하였다.또 전국에서 찾아온 미식가들 "아구찜 업소마다.예전에 비해 아구데이 선포식이후 손님들이 점점많이 늘어난 가운데 매출도 30%이상 늘어났다고 업소에서는 모두 기뻐하면서 적극적인 동참과 화합을 일구워 낸 이번 아구데이는 "맛 찐" 축제행사를 만들었다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첫사랑 타이틀 곡으로 요즘 성인가요 4위 까지 오른 유일한 마산 출신 가수 박주용씨는 앵콜송으로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에서  고향 펜들에게 열창하고 있다....      지방 가수로서 꾸준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배가연씨는 무대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이날 호후2시부터 오동동문화의 거리에서 가진 아구데이 기념축제는 아구장사 즉석팔씨름대회 아구영어 즉석 스피치대회 축하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경품추첨 2만원권 아구찜 식사권.아구할매가 개발했다는 아구포 즉석 시상식등 다체로운 축제행사가 벌어 졌다.이번 아구데이 공식 홍보대사로 설운도.한무에 이어 국민가수 하동진을 새로운 아구데이 홍보대사로 임명하기도 했다.      아구데이 노래자랑에 출전한 최은희양이 장윤정의 노래 이따이따요로 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부모를 따라온 아이가 노래자랑에 출연자를 향해 박수를 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가수 하동진은 "자신의 희트곡 "인연.사랑을 한번해보고 싶어요.를 마산펜들에게 선사하고 다음 일정지를 다녀와서 자신의 희트곡을 한번더 선사하겠다고 했는데 시간에 쪼껴 오는 도중에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을 마지 했다고 했다.주말 행락객들 때문에 남해고속도로가 차가 밀리는 생각을 미쳐 못 했던것이다. 다행이 사고를 피했지만  축제장소에  못와서 펜들에게 정말 미안함을 표 하며 사과를 해왔다..      정성철 오동동 동장이 즉석에 추첨하여 당첨된 시민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오후11시에 도착한 하동진은 아구데이 관계자들에게 경상도 출신인 하동진 자신이 홍보대사가 적격이라며 "마산아구찜"홍보를 위해 최대한 힘 닫는데 까지 돕겠다고 했다.또 다음주 월요일부터 복지TV방송국에 가요 코너를 맏아 2시간 생방송으로 매주 전속으로 출연을 한다.마산 오동동 "아구찜"에 대한 자료들을 보고 연구하여 홍보를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가 겠다고 말했다.     오동동문화의거리(일명 차없는거리)가 생긴 이래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는 처음이라고 한 시민이 말한다.아구데이 축제는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다.     오동동 정성철 동장.권재도 목사.(아구데이 주창자)임경숙 도의원(마산아구데이상임위원장).국민가수 하동진.(아구데이 홍보대사)아구할매집 대표.김삼연(공동위원장) 마산전통아구집 안선옥 대표(아구데이.총무)...  한편 이번 아구데이 주창자인 권재도 목사는 마산 맛山!이란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그동안 부부의날(매년 5월21일) 을 주창 해놓고 마산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당시 짤막한 켐페인 이후 부부의날에 대한 관련행사 한번 못해 마산시민들에게 늘 미안함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아구데이를 통해 그 빛을 다 갚은 것 같다고 권목사는 말했다. 이번 마산아구데이 축제를 통해 어려운 불항을 이기는데 벌써부터 오동동"아구찜"업소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출처:경남우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