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우리의 미래 입니다'

'청소년 우리의 미래 입니다'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서 밝은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것

"실천 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 청소년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만이 우리 청소년들을 미래의 주역으로 만들 것이다. 10일 (사)한국 불우 청소년 선도회 경남지회 에서는 정기 월례회 행사와 함께 우수회원 감사장 전달과 경남지회 발전을 위해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새로이 임명된 조기영 (그린정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강수 지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한국 불우 청소년 선도회 경남지회에서 임명장을 받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산지회 김보현 ,김경수 ,정석영 3명이 우수회원 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새로이 임명된 조기영 (그린정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사)한국 불우 청소년 선도회 경남지회 부회장에 임명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봉사를 통해 진심으로 청소년을 아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 활동을 겸해 청소년 선도 및 계몽 활동을 회원동 일대에서 두개조로 나뉘어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 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작된 '청소년 우리의 미래 입니다' 홍보물을 청소년들 과 부모님들 에게 배포하였고 '19세미만의 청소년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금지' 문구의 스탠드 POP를 업소에 부착해 주었다. 2시간의 짧은 선도 ,홍보 ,계몽 활동이었지만 더 많은 회원이 참여 하여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서 밝은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 회장은 회원들에게 당부 하였다.   출처:경남우리신문=시사우리신문 안기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