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방문판매업자등의 신원정보 관리 업무 추진 |
사단법인 한국직접판매협회(회장 박세준)는 2009년3월13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전국 시.군.구에 신고된 방문판매업자, 전화권유판매업자(이하, ‘방문판매업자등’ ) 신원정보의 정확성 및 휴.폐업 등 영업여부에 대한 확인과 부정확한 신원 정보 등에 대한 정정 및 시정 안내를 요청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08년8월1일부터 공정위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 방문판매업자등의 신원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신고된 방문판매업자등의 신원정보가 지자체 전담인력의 부족과 관리 미흡 등으로 일부 신원정보가 부정확하게 공개되고 있어 소비자의 알권리 및 편의성에 일부 미비사항 발생하고 있다. 협회 설립 후 21년간의 관련 노하우 축적을 통한 전문성 및 현장성을 확보하고 있는 (사)한국직접판매협회의 신원정보 관리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신원정보제공과 소비자피해를 방지하고 내실있는 관리체계의 구축을 전망하고 있다. [네트워크신문 / 김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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