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한채아 '연인' 컨셉 섹시 화보 공개 | |||
'게스' 메인 모델로 2월 말 온·오프라인 광고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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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바닥에 엎드린 채 허리만 꽂꽂이 세우고 있으며, 한채아는 마치 정우성이 바닥인 듯 편안하게 기대 누웠다. 정우성의 골반에 손을 대고, 다리를 꼬아 섹시함을 강조했다. 정우성과 한채아의 화보는 이달 말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광고되기 시작한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에 출연해 왔으며, 한채아는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현재 MBC <환상의 짝꿍> MC로 활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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