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상

K-1&UFC 부산'Commodore Revenge F-G'가 도전하다.

daum an 2008. 12. 8. 01:30

2008 K-1 월드그랑프리(WGP) 결승전VS부산'Commodore Revenge F-G'
6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최강 파이터들의 대결  K-1 월드그랑프리(WGP) 결승전을 xtm  생중계 경기와

부산 코모도호텔 특설경기장 'Commodore Revenge F-G'입식타격 종합격투기 대회가 열렸다.
이 두경기는 정말 극과극의 대조를 보이며 시작한다.

 

                         2008 K-1 월드그랑프리(WGP) 결승전 홍보 포스터/부산'Commodore Revenge F-G'  이제 시작한다.
그야말로 거대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자리잡은 K-1 월드그랑프리(WGP) 와 이제 시작하는

(주)도원 리벤지와 '한 충'스포츠 엔터테이너먼트 종합격투기는 규모 작지만 그 원대한꿈은 K-1보다 멋진 스포츠임이 틀림없다.
단지 열악한 조건과 메인 스폰서가 없을뿐 이다.

 

                                                                   부산'Commodore Revenge F-G'이종격투기 조인식

6일 오전 11시 부산의 코모도특급호텔에서 (주)도원 리벤지 주관으로 ‘Commodore Revenge F-G 이종격투기’ 조인식이 있었다. 

‘Commodore Revenge F-G 격투기대회는 코모도특급호텔 특설링에서 매주 목·금·토 저녁 8시 하루 5게임.

한 달 12경기와 1년에 2번의 왕중왕전 등 메이저급 대회를 구상하고 있어 본격적인 한국격투기의 부흥을 일으킬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 ' 바다하리' 정말 스포츠정신이 부족했다 . 

 

                                                           바다하리가 하츠에게 큰절로 예우하고 있다.                                

K-1 보다 다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스포츠맨의 정신이 아닌가 싶다.
6일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을 보고 정말 스포츠정신이 부족했다.또한, 조작된 승부가 아닌가도 주의 깊게 볼필요성이 있다.
바다하리 선수가 악동이지만, 피터아츠 경기후 선배 예우에 있어 남다른 모습또한 보여주지 않았는가?

 

                                                              최홍만의 부활은 언제인가? 패자는 고개만 숙이고 있다.

                                                                        바다하리의 후원사가 기아 모터스

 

                                                                   K-1 WGP 챔피언  바다하리의 스포츠정신 위배로 승리한 본야스키

한충엔터테이너먼트는 지난 10월11일 故최요삼 추모전 WBO아시아 퍼시픽 2대 타이틀매치를 성공리 마치고 한국 프로복싱의 발전을 기여 하였다.

 

                             지난 10월11일 '故최요삼 추모전' WBO아시아 퍼시픽 2대 타이틀매치를 성공리 마친 '한충' 엔터테이너먼트

그는 또다시 상업성에만 목적을 둔 김미5와는 전혀다른 Commodore Revenge F-G를 입식타격 종합스포츠의 발전을자신하였다.

아직 까지 미비 한점도 많이 있지만,보다 보완 발전할수 있는 꿈이 있어 그의 행보에 한국 격투기의 또다른 획을 만들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인선수 발굴육성이 가장 시급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후원할수 있는 스폰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표현하였다.

 

                                                      한충대표 이종격투기 선수시절 (8전 7승 7KO)
Commodore Revenge F-G 주최자인 (주)도원 리벤지 하철민 회장은 '과거 김미5와 Commodore Revenge F-G 이종격투기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는 물음에 "김미5는 상업목적으로 창단되었지만 리벤지 FG는 국내 유망 선수들을 세계적인 대회에 발돋움 시키는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그는 또 "경기방식은 입식타격이지만 후에 UFC 방식을 적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또한 침체된 경기로 입장료 수준을 최대한 낮추어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도록 할예정이고 전국으로 확대하여  인프라구축과 함께많은 선수들이 배출될것이라 기대한다.

특히 이성근 총괄기획 팀장은 숨은 공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으며 열심히 일하는 그의 뒷모습에서
보다 발전적인 스포츠 엔터테이너먼트가 멀지 않았음을 암시 하였다.

K-1의 눈부신 발전을 인정한다.하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작은꿈을 키워 전세계인의 격투기 대회가 멀지 않았음을 서서히 알린다.

 Commodore Revenge F-G 격투기대회를 발전을 위하여...화이팅!
주최: (주)도원 / 인정:(사단법인)국제이종격투기연맹
주관: 한 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대회주관사 대표: 한 충(프로권투 前. 웰터급 챔피언/ 이종격투기 8전 7승 7KO)
대회조직위원장: 삼보협회 김영남위원장
선수관리: 김병조선수(룸피니 무예타이 前. 세계챔피언)
대회전체기획실장: 이성근
대회다음카페:http://cafe.daum.net/onETWOK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