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나한일, 100억 원대 불법 대출 A씨로 밝혀져 탤런트 나한일, 100억 원대 불법 대출 A씨로 밝혀져 SBS '자명고' 촬영은 모두 끝나 방송에는 지장 없어 ▲ © SBS【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탤런트 나한일이 지난 15일 보도된 '100억 원대 불법 대출 A씨'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대출 브로커에게 거액의 수수료를 주고 부실담보.. 연예 세상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