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盧 부활…차기 대선 가도 ‘세대교체'신호탄 정세균 최대 수혜자, 정동영·손학규 입지 축소 ▲ © 송영길·안희정·이광재·김두관 ‘세대교체’ 신호탄 석패한 한명숙 전 총리·유시민 전 장관도 ‘꿈틀’ 6월 2일 지방선거는 야권의 완승으로 끝났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주류의 입지는 더 탄탄해졌고 정동영·손학규 등 비주류의 입지는 .. 정치 세상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