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봉화산 등산로 새롭게 단장 진동면 봉화산 등산로 새롭게 단장 안기한 기자 /시사우리신문 마산지역주민들에게 등산코스와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진동면 용소산, 봉화산(가을포 봉수대)의 등산로 일대가 최근 들어 새롭게 태어났다. 시는 지난 3월 27일~5월 26일까지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동면 용소산, 봉화산 등.. 뉴스 세상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