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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도,경찰청 입구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반대 규탄!

[시사우리신문]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경찰청 입구 앞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반대에 동참했다.​ 이날 오 대표는 다시,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현수막에 경찰국 웬말이냐! 민생치안부 승격!이란 문구를 펼치며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을 규탄했다. #오천도 #행정안전부 #경찰국신설 #국회 #경찰청 #애국국민운동연합 #시민단체 #퍼포먼스 #규탄 #암행어사 http://www.urinews.kr/news/viewpage.php?wr_id=10733 오천도,경찰청 입구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반대 규탄! [시사우리신문]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경찰청 입구 앞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반대에 동참했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 www.urinews.kr

뉴스 세상 2022.07.13

강기윤“경찰청 박원순 성추행 피소 법적 근거 없이 청와대 보고했다”

[시사우리신문] 국회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은 경찰청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법적 근거 없이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 ‘박 전 시장의 피소 사실에 대한 청와대 보고 행위의 법령적(법률, 대통령령, 부령) 근거와 내용’을 요구하자, 경찰청은 ‘정부조직법 등 국정운영 체계에 따라 보고했다’고 답변자료를 제출했다. 강기윤의원실이 “‘국정운영 체계’는 법률적 근거가 될 수 없다”며 경찰청에 재차 법률적 근거를 질의하자, 경찰청은 “정부조직법 제11조 제1항의 ‘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으로서 법령에 따라 모든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한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강기윤의원실이 “해당 조항은 주체가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이 경찰..

카테고리 없음 202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