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2

윤한홍 의원,"TBS 신속히 감사하지 않고 있는 서울시도 문제"..."여권의 TBS가 아닌, 서울시민의 TBS가 돼야"

[시사우리신문]윤한홍 의원실이 제기한 ‘김어준 구두계약 논란’에 대해서 TBS가 “관례대로 구두계약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똑같이 세금이 투입되는 KBS와 EBS는 외부진행자와 100% 서면계약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한홍 의원(국민의힘, 마산회원구)이 한국방송공사 KBS(이하 KBS)와 한국교육방송 EBS(이하 E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S와 EBS는 외부진행자와 100% 서면으로 계약하고 있다. KBS는 고용보험법, 예술인복지법 및 문화예술용역운용지침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라디오 외부진행자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BS의 경우는 라디오 외부진행자 출연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계약서 양식을 따라 제정된 공사 내부 계약서 양식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4.15

박정희 시대의 역사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은 우리 국민에게 큰 불행.

이부영 전 의원(유신 시절 언론인),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 인터뷰 전문 [시사우리신문/편집국]열린 인터뷰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또한번 역사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혁당 사건은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왔다.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발언이 논란의 ..

정치 세상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