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죽음의 살인 주차장 당장 폐쇄하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주민자치회와 회성동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과 회원들이 지난 26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회성동 공영주차장 이전과 화물주차장 폐쇄를 촉구하는 단체 집회가 공영주차장 입구 진성조경 앞에서 공영주차장 폐쇄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집회시위 전 회성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화물차에 희생되신 두 분의 명복을 빌며 추모하는 묵념을 올렸다. 집회 구호를 선창한 황국식 주민자치회 집회자는"오늘 우리는 더이상 우리 동네에서 교통사고로 인하여 아까운 주민들의 목숨을 빼앗기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자리에 모였다"며"한장소에서 작년(2023년)9월18일(故)신OO님과 금년(2024년)6월1일 (故)조OO님 두분이 공영주차장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