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통합 10주년,마산 시민들에게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만 선물했다. [시사우리신문] 위안부 할머니 더 이상 모욕하지마라! 윤미향을 구속하라!는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이 마산합포구 해안로 인근에 부착됐다. 과연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지 의심스럽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를 경험 시켜주는 대단한 촛불 정부답다.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이 21대 국회 개원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모두 부인했고 사과하지도 않았다. 이로 인해 윤미향 당선자는 비례연동형 제도로 180석의 거대 여당 국회의원을 흔히 말하는 금 뺏지를 달고 국민을 대변하는 의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총 40여 분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윤미향은 입으로는 사과를 운운했지만 그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