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지난 27일 "세계 최고 해커가 폭로한 미국 대선의 무서운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신세기 TV채널에서 보도했다. 신세기 TV는 미국 부정선거 소송을 맡은 '시드니 파웰'변호사는 지난 25일,조지아와 미시간에서 역대급 소송을 제기했는데,고소장에서 중국등 여러국가의 미국 대선 개입이 결국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파웰 변호사는 이미 "미국에 적대적인 4개 국가가 대선 투표서버에 침투한 증거가 있다"고 말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파웰 변호사는 조지아주 104쪽,미시간주 75쪽에 이르는 방대한 고소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고소장에는 각종 부정투표 증거뿐만 아니라 외국의 대선개입 증거가 포함됐다. 신세기 TV는 외국 개입사실을 알아낸 증인은 미 육군 '305군사정보대대(305th Military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