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리 존스 vs 김윤석, 다혈질 형사의 본좌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2009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렉트릭 미스트’에서 토미 리 존스가 연기한 다혈질 형사 데이브 역에 어울리는 국내배우로 ‘추격자’,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이 뽑혔다. 할리우드 최고의 .. 연예 세상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