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만에 함안보 타워크레인 농성 해제 지역시민단체, ‘생명이 우선’ 설득 극적 철수 김두관 지사도 현장 방문 철수 설득 한 몫 지난 7월 22일 '4대강정비사업 중단'과 '국민 여론 수렴 기구 구성', '국회 검증특위 구성' 등을 요구하며 4대강 사업 18공구에 위치한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올라 20일간 농성을 벌였던 2명의 환경운동활동가들이 .. 뉴스 세상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