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2

소아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뒷받침 할 문건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소아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뒷받침 할 문건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당국이 이미 코로나 백신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분당서울대병원의 공고가 버젓이 나왔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학교에서는 23일 소아청소년 코로나19백신 면역원성 및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내용을 살펴보면 12세부터 17세 코로나백신의 임상실험 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것인데, 백신 접종 후 채혈 등을 통해서 어떠한 신체에 어떤 반응이 있는지를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총 200명 (분당서울대병원은 30명)을 모집해서 백신 접종 후 혈액채취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겠..

특종 세상 2021.12.25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 [시사우리신문]파이낸스투데이가 지난 7월 30일 보도한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보도는 과히 충격적이다.이러한 가운데 델타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또 다시 펜데믹으로 몰고 가고 잇는 형국이다. 정작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초기 단계부터 확진자를 키웠고 K-방역 우수성 홍보에만 집중하면서 자화자찬 (自畵自讚)만을 하고 있다.이제서야 국민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정치 방역이라고 판단하며 문 정부의 무능함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12일 1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689명(누적 517,271명)으로 사망 43명 (4,253)으로..

특종 세상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