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 서성근, 손종식 공동대표와 손영섭 부대표가 15일 오전 창원시 의회 정문 앞에서 무소속 최희정 시의원의 즉각적인 사퇴 촉구를 위한 시위가 진행됐다. 출근길 시간에 이들은, "2020년 6월 30일 창원시의회 의장단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의석이 상임위원장과 의장단 선거에 뜻대로 되지않아 이유에 아마도 추정되는일은 단합형 술을 마셨다고 본다.술자리에 동석한 시의원이 동시에 시민앞에 정충히 사과해야 한다" 며 "살인운전을 한 최희정 시의원을 윤리위원회 회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탈당이 아니라 스스로 사퇴에 임하지 않을 시에는 주민들이 소환하여 주민들의 뜻에 따라 해야 할 것이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 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 서성근, 손종식 공동대표와 손영섭 부대표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