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여직원 성추행'소굴인가? 창원시청이 ’여직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 징계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과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창원시청 모 과 신입 여직원 환영 회식자리에서 남자 직원 2명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들을 창원시는 성추행범을 베스트 공.. 특종 세상 2017.08.24
경화시장상인회‘ 불법천지’ 묵인하는 창원시와 진해구청은 ‘직무유기’시장 경화시장 어판장을 중심으로 채소전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날 불법점용한 노점상들 중 생선 및 어패류 노점상 60여개 업체들이 무질서하게 난립되면서 발생되는 생선세척 핏물과 오물들이 무단방류 및 투기행위로 해양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 미친 세상 2017.03.29
창원시청 광장 트리 위 십자가에 불만 종교적 색채가 짙다. 창원시청 광장 트리 위 십자가에 '불만!?' 종교적 색채 짙어 이의제기 ▲ 창원시청 광장의 대형트리.. 종교적 색채 짙어 이의제기! 몇몇 시민이 지난 1일 창원시청 광장에 설치됀 대형 트리 위의 십자가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시민 박 모씨는"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상징하는 별을 .. 뉴스 세상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