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새와 아름다운 만남이 있는 곳 '주남 저수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5일 주남 조류분포조사에서 관찰된 조류가 총 67종 966개체가 확인됐으며, 이 중 여름철새가 23종 264개체였다고 29일 밝혔다. 물꿩 찌르레기 큰유리새 힌눈썹 황금새 주남저수지사업소는 주남저수지의 생태계 보호 및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창원시 .. 뉴스 세상 2019.05.29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또 다시 환경파괴 되나? 우려 목소리 커지는 이유~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일대는 건축승인을 둘러싼 분쟁이 매년 되풀이 되는 상황이고 현재도 진행형에 있다. 이에 본 보는 지난해 3월 주남저수지,AI로 관광객 줄고 기획부동산 투기 '후끈' 대책마련 '시급'이라는 기사를 게제 한 바 있다.당시 본문 내용에는 AI로 인해 주남저.. 뉴스 세상 2018.09.29
창원시,환경단체 반발 없다던 주남저수지 농산물 판매장 ...왜 거짓말 했나? 본 지는 지난달 발행된 시사우리신문 제359호 이슈 고양이 한테 맡긴 생선가게 주인은 누구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기사내용 중 창원시 주남저수지 관계자는 기자에게 “환경단체 반발은 없다. 다 협의가 된 상황이다. 아무 말이 없다”며“반대하는 것은 마을 주민들 분.. 미친 세상 2017.06.04
창원 주남저수지,또 다시 개발이냐 보존이냐 두고 법정공방 치열 환경보존이냐 개발이냐를 두고 철새도래지인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와 인근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주남저수지와 70m 인근위치에 사진 미술관 건립을 놓고 창원시와 건축주 간 법적 다툼 공방이 치열하다. ▲ 해당 건설사는 창원시 동읍 월잠리 부근에 위치한 기존 1층 식당(215㎡)을.. 미친 세상 2017.06.04
고양이 한테 맡긴 생선가게 주인은 창원시 행정 ‘주남저수지 탐방객 편의센터 및 특산물 판매장’ “짜고 치는 고스톱 한통속”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져~ (가칭)주남저수지 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될 '주남저수지 탐방객 편의센터 및 특산물 판매장'건물 운영권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골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 창원 동읍 주남.. 뉴스 세상 2017.05.05
창원 주남저수지, 개발행위 어디까지 가야만 멈출 것인가?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가 또 다시 개발이냐 보존이냐를 두고 주민들과 건축주 그리고 환경단체들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주남저수지 신축 대형건물(동읍 월잠리 255ㅡ2번지)을 강행하고 있는 건축주가 나타나면서 또 다시 행정심판을 청구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뉴스 세상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