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이제는 더 이상 힘들어서 (외상센터를) 못 하겠다. 여기저기서 흔드는 세력이 많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나는 정책을 만들지 않습니다. 관료나 정치가들의 일입니다. 저는 그 정책의 도구일 뿐입니다” 이국종 교수의 말에 너무 공감된다. 언론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올바른 길에 앞장서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국종 교수의 펙트 사이다 발언 "'이게 나라냐'고 .. 만남 세상 2017.12.09
이국종 교수,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당신 옆에 있는 동료가 전부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국종 교수의 펙트 사이다 발언 '이게 나라냐'고 다시 물어야 하는 이유 영상을 보면서 배우고,느끼고, 공감했기에 다시 보고 또 다시 봐야했다.“나는 정책을 만들지 않습니다. 관료나 정치가들의 일입니다. 저는 그 정책의 도구일 뿐입니다” 이국종 교수의 말.. 뉴스 세상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