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는 노래와 같이 참으로 요즘 요지경이다. 내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고 서부지방법원이 불법 영장을 발부하는 바람에 52일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다가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데 이것을 내란수괴로 몰아세워 이재명 등 좌파들은 정권찬탈에 여념이 없다. 여기에 부역한 만고역적 한동훈.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옥에 갇히는 미증유의 사건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의 저주가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이제 서서히 나라를 망친 문재인의 저주로부터 풀리고 살모사 새끼와 같은 한동훈의 독침으로부터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국민호텔에 있어야 할 문재인은 코로나라는 세균의 보호로 양산에서 신선놀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