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디바 유니나 남성관객 공갈 협박전화에 시달려 혼성그룹 자자의 섹시 디바 유니나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연기 맞대결이 관심사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와중 그냥 웃어넘기지 못할 사건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유니나 씨의 과도한 가슴크기 때문에 일어났다. 늘씬한 키에 글래머.. 연예 세상 2010.07.05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자태 야한여자 “ D컵가슴 유니나 ”전격 데뷔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자태가 남성들을 매혹시키다. 2010년 최고의 화제로 손꼽이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의 주인공 사라 역에 “버스안에서”로 유명한 혼성그룹 “자자”의 멤버 유니나가 전격 캐스팅 돼 이파니와 연기대결을 벌인다. ▲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의 주인공 사라 역에 “.. 문화 세상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