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 키즈모델계 얼짱 잘생긴 얼굴에 꿀 피부 누가봐도 귀티가 흐르는 외모에 어린왕자 같은 이미지 키즈모델 곽진우(8살)이다. 글로벌 키즈캠퍼스 LBMA STAR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난 30일 용마랜드에서 곽진우 어린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하면서도 타고난 끼는 어찌할 수 없나보다 긴 촬영에도 힘들텐데 유난히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표정 또한 다양하게 연출하여 아직 어리지만 전문 모델같은 포스가 흐른다. 이에 몇장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잘생겼네!!!멋지다, 정말 인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