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대혼란의 시대를 격고 있는 가운데 카자흐스탄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정부를 대신해 민간 및 자원 외교를 성공시킨 홍콩 내 한국계 기업인 PS홀딩스 글로벌이 재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PS홀딩스 이창수 회장과 일행들은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도 카자흐스탄 정부의 공식초청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 2주간 강행군을 펼치며 자원외교의 결실을 맺게 됐다.귀국 후 자가격리 2주를 마치고 정상 업무에 복귀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본 지는 PS홀딩스 이창수 회장을 직접 만나 코로나 19사태에 대한 향후 진행 방향과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 봤다. -편집자 주- Q : 카자흐스탄 정부 초청 출장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