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검증을 위해 특위 연장...위증한 증인 고발과 불출석 증인에 대해 과태료 부과 검토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 행정사무조사특위의 독단 브리핑으로 공식 브리핑으로 인정할 수 없다. [시사우리신문]창원특례시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9차 회의까지 대한 중간 브리핑 2차 기자회견을 통해 "특혜 의혹은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총사업비 검증을 위해 특위 연장을 예정"이라며" 위증한 증인 고발과 불출석 증인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특위는 그동안 제출된 8,688페이지에 달하는 자료 분석과 관계부서의 업무보고 2차례, 증인신문 3차례를 거쳐 조사한결과를 보고했다. 특위는 ▲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