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250억원에 뒷전으로 밀려난 국민안전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김현 의원은 “세월호 참사는 250억원의 이익을 위해 국민안전을 뒤로 미뤄놓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공동책임으로, 당시 세월호 참사와 동일한 내용을 경고한 정부보고서에도 불구, 어떠한 보완조치 없이 선박연령 연장이 .. 뉴스 세상 2014.07.02
세월호 참사 국민들은 영원히 기억 할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7일째인 1일 실종자 소식은 없었다.전국적으로 노란리본달기가 진행됐지만 기적은 없었다.6월이 시작되면서 세월호 소식보다 6.4지방선거에 촛점이 맞춰졌다. 1일 오전 포털 사이트에도 다음과 줌에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배너와 노란리본이 상단에 있었지만 .. 뉴스 세상 2014.06.01
정홍원 국무총리,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비통함에 몸부림치는 유가족들의 아픔과 국민 여러분의 슬픔과 분노를 보면서 저는 국.. 뉴스 세상 2014.04.27
세월호 참사,국민들은 끝까지 생존자를 기다린다. 세월호 침몰 사고 11일 째 생존자 소식은 없었다.전국적으로 노란리본달기가 진행됐지만 기적은 없었다. 세월호 참사 과정은 '인재'그렇치만 국민들은 끝까지 생존자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노란리본을 달고 희망과 기적을 기도했다. 민관군 합동수색팀은 지난 24일 새벽 3구의 시신을 추가.. 뉴스 세상 2014.04.26
세월호 참사,사고 발생부터 현재 까지 모든 것이 '의문' 투성이 '세월호' 참사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최후의 생존자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수색에도 불구하고 생존자는 없고 사망자만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연합뉴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1일 오전 10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 세.. 뉴스 세상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