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4

박완수의원 대표발의 사전투표 관리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4.7 보궐부터 적용!

[시사우리신문]사전선거제도와 관련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112건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수 의원(국민의힘/ 창원 의창구)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사전투표 관리 강화법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박완수의원에 따르면 사전투표 관련 문제점 개선을 위해 박완수 의원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정책위 전문위원실 등이 지난 1월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4월 보궐부터 우선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사전투표제도 관리강화법이 24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사전투표함이 머무는 모든 장소에 CCTV가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녹화된 영상파일은 선거법 공소시효인 6개월간 보관되게 된다. 또한 기표된 사전투표용지를 동봉한 회송용봉투를 우편접수하기까지 전과정..

카테고리 없음 2021.03.25

[충격]美 월터 미베인 교수, "한국의 21대 총선에서 조작에 의한 부정투표가 자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 발표

통계분석의 결과,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부정투표에 의한 선거부정이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는 의혹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4.15총선 사전투표와 조작의혹을 제기하면서 보수 유투버들과 함께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해 선봉장에 나섰다. 민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 탐지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미시간대학교 월터 미베인 교수가 한국의 21대 총선에서 조작에 의한 부정투표가 자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며"와세다 대학교 정훈 교수님이 번역해주신 그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한다."고 게재했다. 다음은 민경욱 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이다. To my English..

뉴스 세상 2020.05.03

[4.15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시사우리신문]제21대 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0∼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의 누적 투표율로,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이제까지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통령 선거 때의 26.06%였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선거인 총 4천399만4천247명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했다.

뉴스 세상 2020.04.11

김유근 경남지사 후보,"행동으로 옮겨야 세상이 바뀐다. 그래야 경남이 바뀐다"고 강조

6.13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오전 바른미래당 김유근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 창원시 창원문화원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바른미래당 김유근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 창원시 창원문화원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날 기자들의 소감 질문에 김유근 후보는 “짧으면 짧고 길..

정치 세상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