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부산월드엑스포 2023 (사)범시민서포터즈중앙회(김창환 사무총장)과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지난 1일 비지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10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범시민서포터즈와 LBMA STAR는 국가와 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여 부산 경남 등 제2경제권 부흥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전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에 월드엑스포 최종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될 수 있도록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시민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0월10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LBMA STAR 10주년 국제행사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