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 오프닝 무대서 "뮤지컬 모짜르트(황금별)과 엘리자벳(난 나만의 것)"부른다. [시사우리신문]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지숙(청아)가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가슴이 뭉클한 음색,청아한 목소리 호소력,짙은 실력파 뮤지컬배우 김지숙(청아)씨가 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 천우각 특별무대에 초청 뮤지컬 배우로 초대되어 오프닝 축하무대를 준비한다, 자신의 장기인 맑은 목소리와 미성을 살려 로맨틱한 분위기와 잔잔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으로 남산한옥마을과 어울리는 뮤지컬 모짜르트(황금별)과 엘리자벳(난 나만의 것)선정했다는 후문이다. “한류의 새 바람을 서울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는 ..